이관희 (lkh83001)

2011.02.06 오후 1:43:22

동문 선배님 여러분 입춘이 지나니 푸근한 날씨가 움추렸던 가슴을 펴게 하는군요...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소원 합니다...30회 이관희

천윤기 (yoonki19)

2010.06.14 오후 8:02:41

여긴는 또 생소한 곳 이구나 이번 홈페이지 문제로 관심을 갖다보니 들리게되었는데 그동안 내가 무심 했던거지
어쨋던 미안하고 등급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건지 선처부탁한다. 가급적 높은 등급으로 메겨주라.

서종상 (ssk3830k)

2009.05.05 오후 5:06:47

기섭아.왜여기는나을당황하게만드네.무엇이든지 시삽님에게물어보래.무슨소리인지모르게서요.등급이안돼니나가레

김기영 (hjky3015)

2009.02.09 오후 11:27:01

이곳은~ 누가뭐라해도 우리에 기섭 대방장에 카페인겄을...그냥 지나치치 마시게들....

홍윤표 (seoulhong)

2009.01.20 오후 1:01:00

buyaudio로 메일을 발송하면 메일 박스가 넘친다고 되돌아 옵니다. 기섭 방장님 검사해 보세요...

김기영 (hjky3015)

2008.12.16 오전 11:26:19

암~ 이곳이편리하지요 그리고 이곳에서 편집하여 다른곳으로 옮겨놓아도 지워지지않으니까

이기섭 (buyaudio)

2008.11.28 오전 11:38:16

왜그래... 그래도 여기다가 올리고 카피 해서 다른곳으로 가면 좋단 말야.. 그러니 공부좀 많이 해라..여기서

김종선 (zhongxian)

2008.11.22 오후 5:19:47

ㅎㅎㅎ 텅텅빈 대궐집 알만하오. 나오노니 한숨 뿐일세.

김기영 (hjky3015)

2008.11.10 오후 1:05:53

아니 여긴 왜 출석을 안하는가요?

김기영 (hjky3015)

2008.11.07 오후 11:41:47

이곳이 즉 우리에 마음껏 올리는 홈인데? 아직 모르는 이 만은데?...방장 넘 바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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