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행 (godalrla)

2012.09.24 오후 12:55:07

귀염(?)운철언니! 아무것도 못하는 문산이쁜이님들도 언니땜시 너무도 재미있었대요. 산행또한 너무도 시원하게 한탕했답니다. 되려 재미없는 아짐들이라 오히려 죄송하다네요. 감사했습니다.

장운철 (jwc5700)

2012.09.24 오전 11:48:37

안뇽 ~ 9월정기수락산행 즐겁고 문산 이쁜이님 동참에 잼나는 산행이었습니당 ~
김미행님 ~ 10월산행에도 "또" 모시고 오세용 ~

김미행 (godalrla)

2012.09.19 오후 7:24:36

으~음... 꽃사과주는 향기가 끝내주는데.. 우리집 항아리는 언제 채워지려나?

고의식 (hn7055)

2012.09.18 오후 9:57:13

오늘은 가을을 느끼는 하루..대추따고,도토리와밤줏고.꽃사과 따고..

김미행 (godalrla)

2012.09.18 오후 6:17:02

꾸~욱~~

김미행 (godalrla)

2012.09.17 오후 9:46:44

에궁! 겨울같아요. 산행하기는 딱좋은 날인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고의식 (hn7055)

2012.09.17 오후 8:39:37

9월 정기산행서는 많은 선후배가 만나 멋진산행을 기약 해봅니다..

고의식 (hn7055)

2012.09.14 오후 9:35:56

벌써 주말.. 낼은 산에가서 지인들과 빈대전 부쳐서 막걸리 한잔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하면 좋으련만..
선약이 있어 아쉽네,

김미행 (godalrla)

2012.09.13 오후 11:07:09

오늘은 긴팔소매옷을 꺼내입었어요.. 옆집에서 부침이 부쳐먹나 봐요. 냄시가 코를 자극하네요.ㅋㅋ 갸~ㅇ 나도 해묵어? 안돼, 안돼~~~~ ㅎㅎㅎ

고의식 (hn7055)

2012.09.13 오후 9:09:33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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