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렬 (ydu26)

2012.12.08 오후 3:26:50

광열아 너에게 혼나고 등장 했다.
급한일 생겨 담에 등장 할께요~~~~성태형도 등장했네.
좋은 현상이야!!

류광열 (ryu69)

2012.12.04 오후 2:53:56

산행 하시고 꼭 이미지 남겨 주세유! 에세이도 말입니다~~

김미행 (godalrla)

2012.12.04 오후 12:54:16

광열씨! 내글이 뭐라고 암것두 아니니께 걱정하지 말고 항상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김미행 (godalrla)

2012.12.04 오후 12:52:16

파주 초리골에 놀러오세요~~ 많이 참석할수록 좋아유~~ 초리골가이드가 기대하고 있답니다.ㅋㅋ

신성태 (vhtpdlehs0429)

2012.12.03 오후 10:28:45

나는 바람 당신들은 라이언 나는 언제든지 인연따라 갈수 있지만 당신은 어떤특정 지역을 떠나지 못한 라이언 나 같이 매여 있지 말고 자유럽게 날개를 펴고 날아 가시길... 열심히 일한 당신 편하게 떠나라... 산이 나를 부른다... 무엇이두려 운가...

고의식 (hn7055)

2012.12.03 오후 8:04:34

잘들지내시는지요?이번주일요번개산행은파주초리골을다녀오려합니다.

류광열 (ryu69)

2012.12.03 오전 11:02:35

형수님 에세이에 누끼치기 싫씀다. 문학작품 단가 떨어져유! 요즘 영열형님은 어디가셨는지??

신성태 (vhtpdlehs0429)

2012.12.02 오전 9:08:37

아~~ 고요한 절간에 백설이 덮이니 천지가 밝아서 그림자 찾을길 없구나... 여기 강원도 산골 깊숙히 눈이 많이 왔어요 ㅠㅠㅠ 보이는건 하아얀 설산... 혼자만이 나를 찾아 헤메이는 군요...

신성태 (vhtpdlehs0429)

2012.11.30 오후 7:00:55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쓰리고 아픈 추억도 지나고 보면 단풍처럼 아름답게 보일때가 있다고요 현재를 즐기세요 그러면 역사가 생기고 추억도 쌓여 가지요... 돌들의 역사가...

김미행 (godalrla)

2012.11.30 오후 5:47:21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아쉬워하지 말라고 하나 봅니다. 11월 마지막날 하늘에서 함박눈이 펑펑 내립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즐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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