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매일 인사)

민성기 (skmin58) 2012.04.06  오전 8:53:47 실로 오랫만에 카페에 들려봅니다. 든든한 전기 동문들이 있어서 흐믓합니다. 가벼운 접촉사고로 3주정도. 병원신세를 지는바람에 행사참석도못하고… 꾸준히 말없이 후배를 사랑하시는 선임 기수들의 끈끈한 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저또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무한한 발전과 담합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전기과여 영원하라~~~

채희동 (mir717) 2012.04.05  오후 2:18:50 어제 오늘 바람이 참 많이 붑니다. 어제 전시회에서 우연히 오승훈선배님도 뵙고^^ 비즈니스가방도 선물받았습니다. 역시 광운전기에 끈끈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결~

김동구 (diskokim) 2012.04.03  오후 4:00:05 4월 날씨 ..참 이상 하네요..쎈 바람에 눈이 오다니..^^*

김동구 (diskokim) 2012.03.27  오전 11:40:49 이제 한주 남은 3월... 잘 보내시기 바라며..완연한 봄으로 들어 갑시다..^^*

채희동 (mir717) 2012.03.23  오전 10:37:45 봄비...창밖을 보면서 커피한잔씩 하시는 여유,,,잊지마세요..

김동구 (diskokim) 2012.03.23  오전 5:49:54 ㅎㅎㅎ 무엇이 우리 병삼샘을 힘들게 할까? 수업 외 업무..? 인간 관계...? 힘내요!! 하늘 한번 쳐다보고 씩~~ 웃고 털어 내시길...^^*

강병삼 (citymir) 2012.03.22  오전 9:21:44 아....힘들다...

김동구 (diskokim) 2012.03.21  오전 5:07:36 현재에 감사하고 경의를 표하라, "지금"이 근본이 되고 중요한 구심점이 될때 삶은 여유롭게 풀리기 시작한다. -에크하르트 톨레ㅡ

김동구 (diskokim) 2012.03.13  오후 4:04:46 한참 사업 잘 될때는... 밤을 새도 피곤 치 않는 거지요. 넘 무리 하지 말고.. 쉬어가며 일하세요..^^ 제주도 도 놀러 가서 맛 있는것도 먹어가며...^^*

채희동 (mir717) 2012.03.13  오전 1:55:31 요즘 자정을 넘어서 퇴근을 많이 합니다. 갑자기 제주도에 가고 싶네요. 오늘도 - 단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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