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반.. 걱정반이였던 제 1회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전기과 단합 체육대회가 무사히 잘 마친것 같습니다. 체육대회 사회를 어떻게 봐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생하신 운영진과 참석해주신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동문 체육대회!! 즐거웠습니다. 강선생님을 비롯한 많이 많이 고생하는 학생들 덕분 인것 같아요. 물론 회장님을 비롯한 준비 위원님들 노고가 더 컸지요. 말 안듯는 선배들 때문에 진행하기 힘들었던 진행 요원이 가장 수고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모임을 준비하고 진행한 모든 분들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어릴때를 같이한 친구는 순수했던 시절을 같이 했기에 이해가 되고 친구의 본심을 알게됩니다.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즐거운 시간 들이었습니다.운영진,선생님들 기능반,산악반 재학생들 준비 많이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구 선배 쇠머리에 소주한잔 고급스럽게 잘먹었구요,족구에서 헛발질 했다고 친구들 한테 핀잔 들었다가,장갑 미리 사들고 준비한 줄다리기에서 이기니 오랜 만에 기분이 한껏 좋더군요. 즐거웠습니다.
한줄 메모장(매일 인사)
[1]..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