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매일 인사)

김동구 (diskokim) 2011.09.01  오전 9:01:20 9월의 첫날 이군요.. 무르익어... 겸손으로 낮아지는 9월이 될수 있기를.....

김동구 (diskokim) 2011.08.30  오전 4:41:21 때늦은 늦더위에 새벽 잠이 깨서 들어 왔습니다. 환희는 잠깐 이고.........고통은 길다.... 요사이 서울시장과 교육감이 벌이는 리얼 드라마를 지켜보며 느낌니다. 겸손 하라...........영원한 승자는 없다. 늦더위 잘 버티세요.만식 선배님 반갑습니다.

민성기 (skmin58) 2011.08.29  오후 11:44:18 만식이 친구??? 가물거린다.... 전자과 얘들은 누굴 만나니? 쪽지 보냈으니까 연락하자꾸나.... 동구 후배는 수고가 많으시군요... 건강 잘 챙기길 바랍니다. 정환 후배도 올만에 들어 왔네!!! 자주들려서 소식 전하길 바라며 전기과 총 동문 체육대회 많은 홍보 바랍니다 ^)^

이만식 (lms1555) 2011.08.27  오전 1:42:23 30년이훌쩍넘었네...전기과...박복식선생님 담임일때 같이공부했던 날 기억할지... 하여간 친구들 엄청 반갑구만...성기는..아니 다른 친구들도 전혀 못알아보겠구...조준현.김형준.황상국.. 이녀석들 궁금하구 신현무는 같은날 우리학교 교정에서 소집해서 논산에 같이입대했는데...그게벌써 30년이구나...친구들..눈물난다..반갑다참으로...

김동구 (diskokim) 2011.08.22  오후 8:09:06 민회장님! 안녕 하시죠?^^* 어제, 2회 조영준 친구의 부친상에 갔다가 오늘 새벽 3시에 귀가 했어요. 이젠 전같지 않군요. 멍~~ 때리며 일하고 있어요.^^*

김동구 (diskokim) 2011.08.22  오후 7:58:06 그길이 내길인줄 알고 가다가 부득이 바뀌어 지면, 적응키 참 어렵더군요.... 모든게 생경하고...어색하고... 늘 ~ 감사하며 삽시다... 정환 후배 화이팅! 잘 해낼 겁니다. ^^

염정환 (kweth) 2011.08.22  오전 10:57:16 휴 벌써 가을의 문턱에 다가선듯 날씨가 서늘해 졌습니다. 한 길만을 바라보며 한길을 가다 다른길을 접어선지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 가네요.... 더 이상 다른 길을 찾지 않도록 오늘도 하루 하루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야 할것 같습니다.^^ 선배후님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세요 ^^

민성기 (skmin58) 2011.08.22  오전 9:11:08 긴 장마후에 올 만에 햇볕이 나는 주말이었습니다. 우중에 휴가는 잘들 보내셨는지요? 동구후배님의 적극적인 참여로 훈훈합니다.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

김동구 (diskokim) 2011.08.18  오후 9:36:12 입추가 지나고, 비도 이제 그쳤으니 농작물,과일들이 익을 햇빛을 많이 주소서....

김동구 (diskokim) 2011.08.06  오후 4:12:52 이렇게 더운데 밖에서 열사병 걸릴 정도로 운동하는 사람 없겠죠? 그저 시원하게 집에서 문 열어놓고 수박이나 과일 먹으면서 쉬는게 최상 입니다....^^*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