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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yongson) 2008.03.03  오후 8:06:27 안녕 친구들아! 반갑다! 자주자주 들어올께

계동수 (kye4519) 2008.02.10  오전 3:03:34 권재야 올만이다...얼굴 좀 자주 보자...올 한해도 건ㄷ강하고~

김초시 (KCC1618) 2008.02.01  오후 8:03:21 권재도 좀 먹고 덜 마시고... 중간인격(?)도 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권재 (hankwon56) 2008.01.05  오후 12:08:02 무자년 새해인사가 늦어 미안하이 올해는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들 모두잘되기를 바란다 돈도 많이들 벌고 가족들도 모두 무탈하기를~~~~

장진원 (hkelectjjw) 2007.12.14  오후 2:56:59 친구들아! 무지 반갑다. 연락하자.(011-706-0530)

계동수 (kye4519) 2007.12.13  오전 3:19:08 김석환 올만이다...이넘아...살아있구나~ㅎㅎㅎ 목사님~

김석환 (qa100) 2007.12.12  오후 6:13:33 창수도 용기도 다 기억나지. 사진 보니 너는 길거리에서도 알아 보겠는 걸.

백창수 (bck1661) 2007.12.12  오후 4:57:38 전용기도 언젠가? 짝이 었는데 정말 반갑다

백창수 (bck1661) 2007.12.12  오후 4:54:16 석환아 반갑다 나 창수 알아보겠냐 1학년 때 짝도 했는데 30년만이네

김석환 (qa100) 2007.12.11  오후 9:50:39 안녕? 나 기계과 석환이야. 오늘 강신일 홈피에서 남식이 글을 읽고 찾아왔단다. 반가운 이름들이 많구나. 어제 극단 친구, 후배와 강신일 병문안 갔다가 친구가 신일이도 광운 동기라고 하더군. 신일이와 나는 한 극단에서 20년이 넘게 지냈는데... 여태까지 친구의 친구로, 그래서 우리 또한 친구로 지냈거든. 신일이 수술 잘 끝냈다. 암튼 모두들 빈갑다. 난 앨범보니 거의 기억이 나는데, 나 기억하겠니? 016-230-2679. 송파 문정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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