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한마디~~~

박고봉 (park0069) 2008.09.25  오후 9:14:49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아픈친구들이걱정이다 빨리쾌유해서건강한몸으로 만날수있기를! 그런데 춘권이는 많이 좋아졌는가? 건강한 몸으로 만나보자!

김춘권 (ck5521) 2008.09.24  오후 4:27:08 감사 또 감사 근데 대식이가 더 걱정되네 빨리 일어나야 할텐데

김헌일 (kim336425) 2008.09.24  오후 4:05:25 나출책!!! 대식아빨리쾌유해라------춘권이도

송명배(smbsong) 2008.09.24  오후 2:30:39 채홍아 그러길래 혼자숨어서먹지말라고했지. 왜 켁!ㅋㅋㅋㅋㅋ켁 거리냐

나채홍 (hong5493) 2008.09.23  오후 1:48:56 켁!!

나채홍 (hong5493) 2008.09.22  오전 10:00:07 출 첵!!

이해송 (heasong3335) 2008.09.21  오전 1:24:26 춘권아! 빠른 회복을 기원할께........

김춘권 (ck5521) 2008.09.17  오후 10:21:52 모든 친구들 걱정해줘 고맙다 지난 토욜 추석 지내고 오늘 수요일 병원에 들어왔다 퇴학 당할까봐 낼 부턴 운동물리 치료 열심히 받아야지 글구 남식아! 며칠 애 간장 탔겠구나 아무튼 그만하기 다행이다

나채홍 (hong5493) 2008.09.17  오후 3:05:10 춘권이 아직도 병원에 입원중이고,오래 갈 것 같다는데... 틈나는 친구들은 문병을 가 주던가,아니면 전화라도 하자!!

김영선 (mailnaeil) 2008.09.17  오후 1:45:21 추석명절 잘 들보내겟지... 남식이 아들 천만다행이다....울 아들도 군에있는데 부모마음은 그런가보구나. 그리구 춘권이는 물리치료 잘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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